맛집
부산 버블티 맛집 역시 쩐주단
나미옥이야
2020. 1. 24. 12:05
버블티 참 좋아해요.
아주 자주는 아니래도 가끔씩 마시면
기분이 참 좋아지거든요.
대만 흑설탕 버블티
1위 브랜드라고 하는 쩐주단
부산 서면에 하나 있더라고요.
그래서 지나가다가 들러봤어요.
요즘에는 어디를 가나
대만 버블티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.
지하철역 근처에는 꼭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.
부산 서면에도 한군데 있어요.
쩐주단은 실내 분위기도 참 깔끔해요.
여느 까페처럼 밝으면서도 깨끗해요.
그래서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참 좋아져요.
쩐주단의 버블티 가격은 위와 같아요.
대략 4천원대에요. 이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
브라운슈가 버블 밀크 주문했어요.
당도 선택이 가능한데요, 적당하게 했어요.
오랜만에 버블티 마셔보는 것 같아요.
단순히 버블티만 맛있는 것이 아니라
컵도 참 이뻐요, 여러모로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에요.
부산 서면에 있는 쩐주단
부산 버블티 맛집 추천드려요.
매장도 깔끔하고 버블티도 정말 맛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