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값 미쳤다 정말
그래, 일단은 내 잘못일 수도 있다. 하지만 100% 인정은 못한다. 왜냐하면 난 거창한 사업을 할만한 패기도 없고 끈기도 없다.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라고. 나도 정말 여러모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해볼려고 한다. 하지만 그것도 잘 되는 사람이나 되지, 나처럼 유전자가 되어 있는 사람은 월급쟁이 밖에 못한다. 그렇다고 명석한 두뇌도 아니도, 해도 해도 안 되는데 어쩌라고. 보통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한다. 열심히 돈 벌어서 사면 되지 않냐고? 누구누구 보라고, 저렇게 성공해서 수십억, 수백억 벌지 않냐고? 하지만 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성공할 것 같은면 얼마나 좋으랴? 난 그동안 아파트를 주거말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다. 아파트 팔아서 돈 벌겠다는 생각도 한 적 없고. 어머니 모시면서 지금의 작은 아파트에서 ..
잡다리뷰
2018. 12. 12. 1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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