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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이 만드는 법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. 따라하는 법이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요, 요즘 마트에 가면 세트로 팔아요. 면이랑 소스하고 해서 말이에요. 그거 하나면 식당 부럽지 않은 야끼우동 만들 수 있거든요.

 

 

야끼우동 참 좋아하거든요. 국물이 없이 볶아서 면과 함께 여러가지 야채를 같이 먹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어요. 마트에 가서 야끼우동 세트 하나 샀어요.

 

 

 

요즘은 이런 간편식 너무 좋아요. 굳이 이것저것 복잡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에요. 면 볶고 소스만 부으면 끝이에요. 물론 여기다가 개취에 따라서 식재료를 더 넣으면 좋죠.

 

 

 

전, 양파, 당근, 숙주나물등을 넣었어요. 고기도 조금 넣어주구요. 그럼 야기우동이 바로 완성이 되죠.

 

 

 

야끼우동은 약간 간이 있으면서도 감칠맛 나는 것이 참 맛난 것 같아요.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면 요리 중의 하나죠.

 

 

 

여러분도 가까운 마트 가서 야끼우동 세트 구입해서 한번 해보세요. 쉽고 맛있고, 입맛없을때는 최고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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